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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네산책, 드디어 첫 발걸음을 뗐습니다 🌿

후기 내용

오늘은 동네산책이 정식으로 문을 여는 날입니다. 그 기념으로 아침 6시 30분, 조용한 골목을 나서 혼자 첫 산책을 시작했어요.

왕숙천 물놀이장 앞에서 출발해 다산신도시쪽으로 걷다가, 다산동 빙그레공장 옆을 지나, 애슐리퀸즈 다산점과 다산푸드를 스쳐 지나고, 남양주 광염교회 앞과 레스트에리어를 거쳐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코스였습니다. 딱 1시간, 7시 30분에 마무리했네요.

왕숙천 쪽으로 나가보니 이 이른 시간에도 자전거 타는 분들, 러닝하는 분들, 저처럼 그냥 걷는 분들로 꽤 북적였습니다. 다들 하루를 이렇게 부지런히 시작하고 계셨더라고요.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맑았고, 벌써 기온은 32도 가까이 올라 여름 아침 특유의 후끈함이 느껴졌습니다.

혼자 걸었지만 왠지 이 동네 사람들과 같이 걷는 기분이 들었어요. 다음엔 이웃 한 분과 같이 걸어보고 싶네요. 동네산책, 오늘부터 진짜 시작입니다 🚶‍♂️

산책 정보

5점

출발지(CU 도농남양스타점 앞) > 다산동 일대 > 애슐리퀸즈 다산점 근처 > 다산푸드 근처 > > > 우리집

거리 4.0km 시간 1시간 2분 맑음 동행 혼자

산책길평가

안전한 길 또 걷고 싶은 길 평탄해서 걷기 편한 길 자전거와 안전하게 공존하는 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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